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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신청하기 전에 대상부터 확인해요
처음 체험하는 초등학생 자녀의 보호자가 직접 신청하고, 한 가구에 한 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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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하이 무료체험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신청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자가 자기 이름과 연락처로 접수하고, 자녀 정보는 그 아래 칸에 따로 적어요. 14세가 안 된 아이의 정보는 보호자가 동의해야 다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청 전에 따져 볼 점이 두 가지 더 있어요. 먼저 예전에 무료체험을 해 본 적이 있거나 지금 유료 회원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대상에서 빠져요. 다음으로 체험은 한 가구에 1회, 기기 1대가 기준이에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가 함께 있는 집에서 따로따로 신청하더라도 체험은 한 번만 진행되니, 어느 아이가 먼저 써 볼지 가족끼리 미리 정해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대상이 맞는지 애매하다면 신청 창의 질문 칸에 상황을 짧게 적어 두세요. 해피콜에서 확인해 주니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02신청 창에는 무엇을 적나요
보호자 이름·연락처와 자녀 이름·학년을 적고, 궁금한 점 칸은 비워 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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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창의 칸은 많지 않아요. 맨 위 이름 칸에는 아이가 아니라 신청하는 보호자의 이름을 적고, 연락처는 해피콜을 받을 휴대전화 번호로 남겨요. 그 아래에 자녀 이름을 쓰고 학년은 보기 가운데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골라요.
'궁금하신점' 칸은 꼭 채우지 않아도 되지만, 잘 활용하면 통화가 한결 짧아져요. '평일 저녁 일곱 시 이후 통화 가능', '수학 문장제를 자주 어려워해요'처럼 한 줄만 적어 두어도 통화할 때 이야기가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요. 형제 가운데 누구를 체험시킬지 정했다면 그것도 함께 적어 두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제3자 제공 동의 항목을 천천히 읽어 보고 신청을 마쳐요. 입력한 번호에 숫자 하나만 틀려도 해피콜이 닿지 않으니, 보내기 전에 연락처를 한 번 더 살펴봐 주세요.
03해피콜로 정보를 다시 확인해요
접수 순서대로 전화가 오고, 적은 정보를 확인한 다음에 체험 기기가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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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마치면 접수된 차례대로 해피콜이 진행돼요. 이 통화에서 신청할 때 적은 보호자 정보와 자녀 학년을 다시 확인하고, 확인이 끝나야 체험 기기를 보내요. 전화가 닿지 않으면 그만큼 기기 발송도 미뤄질 수 있으니, 신청하고 며칠 동안은 낯선 번호도 한 번쯤 받아 보는 편이 좋아요.
통화 전에 아이의 공부 모습을 두세 줄로 정리해 두면 이야기가 수월해요.
- 지금 학년과 어려워하는 과목: 예를 들어 '3학년, 분수 단원에서 자주 막힘'처럼 구체적으로
-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대: 학교 일정이 끝나고 비는 시간이 언제인지
- 체험으로 알고 싶은 점: 혼자 강의를 끝까지 듣는지, 영어 듣기에 흥미를 보이는지 같은 것
이 메모는 체험이 시작된 뒤 1:1 학습관리 상담에서도 그대로 꺼내 쓸 수 있어요.
04체험 기기는 빌려 쓰는 대여예요
프라임 탭은 체험 동안 빌려 쓰고 끝나면 돌려보내요. 배송·회수 비용은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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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기간에 쓰는 기기는 엘리하이 전용 프라임 탭이에요. 받아서 계속 갖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동안 대여하는 기기라서, 체험이 끝나면 회수돼요. 집으로 보내고 다시 가져가는 배송·회수 비용은 따로 들지 않고, 회수 날짜와 방법은 상담 때 받은 안내를 따르면 돼요.
프라임 탭은 SNS, 유튜브, 게임처럼 공부 흐름을 끊는 요소를 막아 둔 학습 전용 기기예요. 그래서 체험하는 동안에는 공부하다 다른 앱으로 새는 일을 덜 걱정해도 되고, 아이가 강의 자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더 또렷하게 볼 수 있어요.
기기와 함께 초등 교육 지침서도 받아요.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훑어보면 열흘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가 돼요. 회수 안내를 받기 전까지는 상자와 구성품을 한곳에 모아 두면 돌려보낼 때 찾느라 애쓰지 않아도 돼요.

초등학생 자녀의 보호자가 신청하면 해피콜 확인 뒤 프라임 탭을 대여해 보내요. 10일 동안 전 강좌와 1:1 학습관리를 집에서 써 볼 수 있어요.
0510일 동안 써 볼 수 있는 것들
전 강좌와 학습 앱, 수준별 영어·수학 심화, 1:1 학습관리까지 체험 범위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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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라고 해서 일부 강의만 열리는 것은 아니에요. 10일 동안 써 볼 수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아요.
- 전 강좌와 학습 앱: 학년과 과목을 가리지 않고 초등 강의 전체를 골라 볼 수 있어요. 교과 강의, 수행평가 대비, 비교과 콘텐츠가 모두 들어 있어요.
- 수준별 영어·수학 심화: 아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맞춰 골라 듣는 심화 과정이에요.
- 1:1 학습관리: 초등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상담 선생님이 공부 상태를 살피고, 담임 선생님이 진도를 함께 챙겨요.
- 중등 강좌 동시 수강: 고학년이라면 중학교 강의도 같이 열어 볼 수 있어요.
범위가 넓은 만큼 처음부터 다 보려 하면 오히려 산만해져요. 학교에서 지금 배우는 단원 하나, 부모님이 걱정하는 과목 하나,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한 비교과 콘텐츠 하나, 이렇게 세 갈래만 정하고 시작해 보세요. 셋을 번갈아 들으면 아이가 어느 쪽에 오래 머무는지도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06날짜별로 나눠 보는 10일 계획
첫 사흘은 둘러보기, 가운데 나흘은 혼자 해 보기, 끝의 사흘은 습관 살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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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요. 날짜를 세 덩어리로 나눠 두면 무엇을 지켜봐야 할지 흐려지지 않아요.
- 1~3일, 함께 둘러보기: 부모님이 옆에 앉아 화면 구성과 강의 고르는 법을 같이 익혀요. 아이가 고른 강의를 그대로 듣게 두고, 어떤 메뉴에 손이 먼저 가는지 지켜봐요.
- 4~7일, 혼자 해 보기: 하루 분량이 정해진 일일 학습을 아이 혼자 시작하게 맡겨요. 부모님은 끝난 뒤에 배운 것 하나만 물어봐요.
- 8~10일, 습관 살피기: 시작 시간을 일부러 알려 주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기기를 켜는지 봐요. 공부 시간이 하루하루 비슷한 때로 자리를 잡아 가는지도 함께 살펴요.
날마다 달력에 '혼자 시작', '말해서 시작', '못 함' 셋 중 하나를 적어 두면 마지막 날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기록은 짧을수록 꾸준히 남길 수 있으니 한 칸에 한 단어면 충분해요.
071:1 상담에서 물어보면 좋은 것
어려워한 단원, 끝까지 들은 강의, 집중이 흐트러진 때를 적어 가면 계획이 또렷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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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기간의 1:1 학습관리는 초등 교육 전문가인 상담 선생님이 먼저 아이 수준과 공부 상태를 살핀 뒤, 그에 맞춰 개인별 학습 설계를 해 주는 과정이에요. 그 뒤로는 담임 선생님이 1:1로 진도를 챙기며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흐름을 잡도록 도와요. 상담이 알차려면 부모님이 건네는 정보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며칠째에 어떤 단원에서 멈췄는지
- 끝까지 들은 강의와 중간에 끈 강의
- 하루 분량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
- 아이가 먼저 '이거 또 볼래'라고 말한 콘텐츠
질문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쪽으로 준비해 보세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하루 분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학년 진도 강의와 수준별 강의 가운데 무엇부터 들을까요?' 같은 질문이 좋아요. 답을 들으면 남은 체험 기간에 곧바로 적용해 보고, 달라지는 모습을 달력에 이어서 적어 두세요.
08체험을 마치며 살펴볼 세 가지
스스로 켜는지, 하루 분량을 끝내는지, 배운 것을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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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는 달력 기록을 펼쳐 놓고 세 가지를 차례로 따져 보세요.
- 시작: 부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기기를 켠 날이 며칠이었나요?
- 마무리: 일일 학습 분량을 끝까지 마친 날은 며칠이었나요? 자꾸 중간에 멈췄다면 분량이 많았는지, 단원이 어려웠는지 나눠서 생각해요.
- 이해: 들은 내용을 아이가 자기 말로 한두 문장 설명할 수 있나요?
세 가지 가운데 둘 이상이 괜찮았다면 화면으로 하는 공부가 아이에게 잘 맞는 편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반대로 거의 매번 부모님이 시켜야 시작했다면, 기기보다 공부 시간을 정하는 습관부터 다지는 쪽이 먼저일 수 있어요. 이어 갈지는 상담 때 안내받은 조건을 보고 가족이 함께 정하면 되고, 체험 기기는 안내에 따라 회수돼요.
Q자주 묻는 질문
형제가 둘이면 따로 체험할 수 있나요?
체험은 한 가구에 한 번, 기기 한 대가 기준이라 형제가 각각 신청해도 한 번만 진행돼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함께 둔 집도 같아요. 어느 아이가 먼저 써 볼지 미리 정해서 신청 창의 질문 칸에 적어 두면 해피콜에서 이야기가 빨라요.
체험이 끝나면 기기는 어떻게 하나요?
프라임 탭은 체험하는 동안 대여한 기기라 10일 체험을 마치면 회수돼요. 회수에 드는 비용은 없고, 날짜와 방법은 상담 때 받은 안내를 따르면 돼요. 받았을 때의 상자와 구성품을 한곳에 모아 두면 돌려보낼 때 편해요.
아이 이름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신청은 보호자가 직접 해 주세요. 이름과 연락처 칸에는 학부모님 정보를 적고, 아이 이름과 학년은 따로 마련된 칸에 적어요. 14세가 안 된 아이의 정보는 보호자가 동의해야 다룰 수 있어서 보호자 이름으로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체험 중에 중학교 강의도 볼 수 있나요?
네, 체험 기간에는 초등 강좌와 함께 중등 강좌도 동시에 들어 볼 수 있어요. 5·6학년이라면 중학교 수학이나 영어 강의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한두 편 보며 분위기를 익혀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지금 학년 진도를 먼저 챙기는 편이 좋아요.
